HTS 프로그램에서 실제 증시와 똑같은 시황을 보이는지를 체크하는 것이 필수 입니다. 네트워크나 컴퓨터 사양의 차이로 인한 1-2초간의 딜레이 보다 훨씬 더 시간이 많이 걸리고, 거래 중 차트의 호가가 달라지는 현상이 발생한다면 바로 거래를 중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퍼스트인베스트먼트는 각 사의 HTS 를 다양한 전문가들이 실시간으로 모니터하여 문제있는 업체를 변별하고 있습니다. 고객분들께 소개해드리기 전, 후로 꼼꼼한 모니터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겉만 번지르르 하고 허술한 HTS 프로그램을 찾는 것은 쉽습니다. 먼저 프로그램 내 변형이 가능한 명령어 입력등이 가능한 창이 있는지, 마우스 우클릭이 가능하다면 의심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매매의 간편성을 위해 프로그램 자체에서 제공하는 차트가 없다면, 즉, 차트가 보이지 않고 매매만 된다면 충분히 의심해볼 만 합니다. 같은 컴퓨터 내에서 변동된 해외IP로 접속이 가능하다면 그것 또한 보안에 허술한 문제가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무엇보다 다른 자동매매프로그램등과 병행하여 거래진행이 가능하다면 충분히 의심해볼 만합니다.

오랜기간 편리하고 안전한, 해외선물 거래업에서 계속해서 서비스를 지속해왔습니다. 따라서 충분한 경험에서 제공되는 네트워크 등으로 업계에 대한 최신 정보는 물론 위험 정보에 대해서도 충분히 알고 있다 자부합니다. 퍼스트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입출금은 물론 거래대금도 안전한 확실한 투자를 진행해보세요. 무엇보다도 저희의 24시간 모니터링 및 보안 시스템을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기술 수준은 상당한 금액의 투자와 본사의 기술력이 있는 전문 업체만이 참여할 수 있으므로, 시스템 점검에서부터 업체의 안전과 보안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시작됩니다.

해외선물 수수료가 통상 4.5불 -5.5불 이하라면 충분히 문제있는 업체로 의심해볼 만합니다. 실제 거래되는 수수료 금액보다 하향되므로 4.5-5.5불 이하의 업체는 수수료로 인한 수익을 기대하는 회사로 보기 어렵습니다. 통상 7.5-6.5불 사이의 수수료를 요청할 경우 수수료 수익만으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상업체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해외선물거래는 높은 레버리지로 인한 높은 리스크로 인하여 금융당국의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투자를 막기 위하여 3천만원 이상의 증거금과 80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하여야면 거래가 가능하고, 금액도 기간에 따라 상향되는 등 다양한 규제가 있습니다. 대여계좌는 대법원 판례에서 ‘대부업’으로 인정된 바 있습니다. 무분별한 투자만 하지 않으신다면, 대여계좌의 사용도 충분히 고려해볼만 합니다.

해외선물거래는 높은 레버리지로 인한 높은 리스크로 인하여 금융당국의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투자를 막기 위하여 3천만원 이상의 증거금과 80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하여야만 거래가 가능합니다. 이미 주식과 해외증시에 대한 높은 지식과 경험을 소유하신 분들이 3천만원 이상의 증거금을 묵혀두는 것 자체가 수익 기대에 지나친 기회비용을 초래하게 됩니다. 또한 80시간의 교육 역시 부담스럽습니다. 1계약당 50만원 -100만원 정도의 증거금으로 정상계좌에서 거래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체들이 다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회원 인증 절차를 받으시면 본사에서 고객 여러분들께 가장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업체의 HTS 프로그램을 제공해드리고 체험해보실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회원가입 또는 상담 신청
> 상담사 전화 통화 및 본인 인증
> 이메일로 프로그램 수신

프로그램 설치 후 모의투자아이디를 생성 받아 프로그램을 이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단, 업체 별로 모의투자 제공 기간은 상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