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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6회 작성일25-06-12 12:51본문
코스피가 외국인 순매도 전환에도 상승세를 보이며 2910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6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2포인트(0.24%) 오른 2914.16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2.95포인트(0.10%) 오른 2909.99로 출발했다.
투자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812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33억원, 349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75%)·삼성바이오로직스(-1.44%)·
KB금융(-1.03%)·삼성전자우(-0.92%) 등은 내리고 있고, SK하이닉스(0.73%)·LG에너지솔루션(2.2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4%)·현대차(1.00%)·기아(1.14%)·HD현대중공업(0.72%) 등은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46포인트(0.19%) 오른 787.75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0.02포인트(0.00%) 내린 786.27로 장을 시작한 뒤 상승 전환했다.
투자주체별로 보면, 외국인이 49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302억원, 20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알테오젠(0.49%)·에코프로비엠(4.47%)·에코프로(3.26%)·
휴젤(0.81%) 등은 오르고 있고, HLB(-0.75%)·레인보우로보틱스(-0.53%)·파마리서치(-0.58%)·펩트론(-0.26%) 등은 내리고 있다.
리가켐바이오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는 약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보합 마감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각각 0.27%, 0.50% 약세 마감했다.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안도감을 줬지만,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관의 인력 대피 준비 등의 소식이 전해지며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됐다.
국내 증시는 대외 변수에 영향을 받는 한편, 최근 급등세에 따른 조정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도 차익 실현 욕구 확대로 속도 조절이 나올 수 있다"며 "
오늘은 선물옵션만기일로 외국인과 기관 수급에 흐름이 연동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6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2포인트(0.24%) 오른 2914.16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2.95포인트(0.10%) 오른 2909.99로 출발했다.
투자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812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33억원, 349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75%)·삼성바이오로직스(-1.44%)·
KB금융(-1.03%)·삼성전자우(-0.92%) 등은 내리고 있고, SK하이닉스(0.73%)·LG에너지솔루션(2.2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4%)·현대차(1.00%)·기아(1.14%)·HD현대중공업(0.72%) 등은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46포인트(0.19%) 오른 787.75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0.02포인트(0.00%) 내린 786.27로 장을 시작한 뒤 상승 전환했다.
투자주체별로 보면, 외국인이 49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302억원, 20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알테오젠(0.49%)·에코프로비엠(4.47%)·에코프로(3.26%)·
휴젤(0.81%) 등은 오르고 있고, HLB(-0.75%)·레인보우로보틱스(-0.53%)·파마리서치(-0.58%)·펩트론(-0.26%) 등은 내리고 있다.
리가켐바이오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는 약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보합 마감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각각 0.27%, 0.50% 약세 마감했다.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안도감을 줬지만,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관의 인력 대피 준비 등의 소식이 전해지며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됐다.
국내 증시는 대외 변수에 영향을 받는 한편, 최근 급등세에 따른 조정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도 차익 실현 욕구 확대로 속도 조절이 나올 수 있다"며 "
오늘은 선물옵션만기일로 외국인과 기관 수급에 흐름이 연동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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