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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1회 작성일25-04-0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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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관세 발표 경계감 속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으로 매도세가 집중됐지만, 낙폭 과대 인식 속 우량주 중심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31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417.86p(1.00%) 오른 4만2001.76을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30.91p(0.55%) 뛴 5611.85에 마감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는 23.70p(-0.14%)

떨어진 1만7299.29에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500은 4일 만에 반등했다. 나스닥은 4거래일 연속 내리막길을 걸었다.

장 초반 뉴욕증시는 큰 낙폭을 보이며 출발했다. 주말 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과의 회동 중에 모든 국가들을 대상으로 상호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언급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1일 오후나 2일 오전 상호관세와 관련한 세부사항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미국은 4월3일 0시를 기해 미국 외 지역에서 생산되는 모든 자동차에 대해 25% 관세 조치를 발효할 예정이다.

이는 특정 교역국에 집중한다는 기존 방침과는 다소 상이한 발언이다. 이에 투자자들의 혼선을 가중했다. 더불어 주요 외신은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모든 교역국을 대상으로 20%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는 보도를 내놓기도 했다.

다만 백악관 대변인의 경우 관세 정책은 국가별 기반이 될 것이라고 언급, 앞선 대통령의 발언과 또 결이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국 투자자 입장에서는 4월2일 이후에나 관세 정책에 대한 윤곽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술주들은 크게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1.18%, 테슬라도 1.67%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현재 52주 최고가(153.13달러)에서 29.2%

떨어졌다.

 아마존(-1.28%), 메타(-0.07%), 모두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매그니피센트7(M7) 중에서는 애플(1.93%)과 알파벳(0.2%)만 상승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통적 방어 섹터인 필수소비재가 가장 선전한 가운데, 대형 은행주와 에너지 관련주가 당일 상승을 견인했다.

국채금리는 내림세를 이어갔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전일비 3bp가량 하락한 3.88%를 기록했다. 경기 동향을 잘 반영하는

 10년물은 4.4bp 내린 4.21%로 마감했다.

달러는 상승했다. 주요 6개국 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13% 상승한 104.18pt를 가리켰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휴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자, 트럼프 대통령은 한 달 이내에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에 합의하지 않으면

 러시아산뿐 아니라 러시아산 원유를 구매하는 국가에도 25~50%의 2차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원유 수급 불안이

고조되며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2.12달러(3.06%) 오른 배럴당 71.48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국제선물거래소(ICE)에서 5월물 브렌트유는 1.11달러(1.51%) 뛴 배럴당 74.74달러로 집계됐다.

유럽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 CAC 40 지수는 전일 대비 1.58% 내린 7790.71에 거래를 마감했다. 영국 증시 FTSE 100 지수는 0.88% 밀린 8582.81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일대비 1.33% 떨어진 2만2163.49에 거래를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전장 대비 1.56% 하락한 5248.39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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