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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2회 작성일25-04-0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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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발표 여파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장 초반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3일 오전 9시 9분 코스피는 전날 대비 57.84p(-2.31%) 하락한 2448.02를 가리키고 있다.

외국인 및 기관 매도세가 하락을 견인 중이다. 개인은 1900억 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882억 원, 기관은 1057억 원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2.38%,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2.26%만이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 -5.02%, SK하이닉스(000660) -4.4%, KB금융(05560) -3.98%, 기아(000270) -3.47%,

현대차(005380) -3.31%, 삼성전자(005930) -2.38%, 삼성전자우(005935) -1.83%,

셀트리온(068270) -0.06% 등은 하락했다.

상호관세 발표 전 마감한 뉴욕증시는 2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이번 발표는 (관세 인상의) 상한선"이라고 언급, 이후 협상을 통해 관세를 낮춰나갈 수 있음을 시사하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5.36포인트(0.56%) 오른 42,225.3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7.90포인트(0.67%) 오른 5,670.9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51.16포인트(0.87%) 오른 17,601.05에 각각 마감했다.

장 마감 직후 미 정부는 상호관세 발표에 나섰다. 발표 영향으로 시간외거래에서 대부분 종목들이 하락 전환했다.

또 뉴욕증시 주요 지수 선물도 하락했다. 나스닥100 선물은 관세 발표 이후 전장보다 4%대 급락했다.

미 정부는 한국산 수입품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모든 무역 상대국에 최저 10%의 기본관세를 새로 부과하되,

국가별로 가중치를 둔 결과다.

백악관은 10%의 관세는 5일 0시 1분부터, 더 높은 국가별 관세는 9일 0시 1분부터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본관세인 10%를 부과받는 국가들을 제외할 경우 더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받는 국가는 약 60개국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제 바통은 트럼프에서 한국, 유럽, 중국 등 상대 국가의 정책 결정자들에게 넘어갔다"면서

 "주식시장은 이들의 행보에 주시하며 단기적인 눈치보기 장세에 들어갈 것이다. 오늘(3일)은 일단 급락으로

하루를 보낼 것 같다"고 전망했다.

또 업종에 대해서는 "이번 상호관세 대상 품목에서 반도체, 의약품, 구리, 목재 등 4개 품목은 면제된 만큼 국내에서도

 관련 업종들의 낙폭은 제한되지 않을까 싶다"고 분석했다.

한편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날 대비 11.07p(-1.62%) 하락한 673.78를 가리키고 있다. 개인은 73억 원, 외국인은 1

45억 원 각각 순매수했다. 기관은 204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천당제약(000250) 0.17% 만이 상승했다.

에코프로비엠(247540) -3.83%, 에코프로(086520) -2.33%, HLB(028300) -1.76%, 파마리서치(214450) -1.29%,

코오롱티슈진(950160) -1.27%, 알테오젠(96170) -1.24%,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0.75%,

클래시스(214150) -0.33%, 휴젤(45020) -0.14%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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